생각정리노트
서른살 꿈에 미쳐라(2/27~2/28) 본문
저자가 말하는 MBA가 아니더라도, 꿈을 가지고 도전해보는일이 매우매우 중요하다. (저자는 MBA에 도전했기에 그렇게 말하는 것)
화이팅 떨어질때 읽으면 정신 바짝든다. 2월에 다 읽었는데, 5월에 다시 중요부분 정리하면서 마음 다잡았다.
이 책을 읽으면 지금 내가 하는일들로 고민하기보단 기계적으로 계속 해나가면서 꿈에 대해서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는 편이 훨씬 생산적이고 가치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고싶은일, 꿈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고 대안을 찾아보아야겠다.
21살때, 대학교 멘토링 프로그램 덕분에 3년뒤 나에 대해서, 내 꿈에 대해서 생각해볼 일이 생겼었다.
그전까지는 막연히 어떻게 되겠지였던 꿈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에 부담스러웠고, 잠깐 잊다가도 스멀스멀 주위에서 맴돌면서 나에게 빨리 꿈을 찾으라고 재촉한다.
그렇게 21살부터 지금까지 꿈을 발견해야한다고, 니 꿈은 뭐냐고 내가 나에게 묻고 있다.
삶의 목표와 방향은 3년 전 스승님을 만나면서 확고해졌고, 내가 그동안 이정표 없이 감으로 맞게 걸어오긴 했구나 하고 느꼈었다.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지금보다 앞서나가고 있긴 했겠지만, 그런 과거에 대한 후회는 대안이 없다.
현재가 더 중요하고 앞이 더 중요한 법. 지금은 마음먹으면 바뀔수 있고 과거는 후회해도 바뀔 수 없다.
내가 자수성가 하고싶기 때문일까, 이런 자수성가 스토리들을 듣는게 좋다.
치열하게 열심히 독하게 살아서 보상받았다는 스토리를 들으면 동기부여가 된다. 물론 금새 본성으로 돌아가긴 하지만, 약발받는 그 하루 아니 몇시간만이라도 동기부여를 받고 미래를 생각하고 반성하게 된다는 점이 좋다.
꿈은 수정 변경도 된다. 얼마든지.
6개월, 얼마 안남았는데 꿈을 좀 구체화 시켜보면 어떨까.
38
자신이 왜 MBA를 해야 하는지, 왜 지금이어야 하는지 등 가장 먼저 필요성부터 깊이 생각해볼 일이다. 직장생활에 치여서 ‘MBA가 제아무리 힘들어도 이만큼 힘들랴’ 싶은 생각에 막연히 인생의 전환점으로 삼고자 도전 하는 사람도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의 경우 대부분 에세이에서 그런 막연함이 드러나게 마련이다.(중략)
반만 오랜 침잠과 고민 끝에 정말로 MBA를 해야겠다고 결심한 사람이라면, 특히 토종 한국인이라면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게 결코 쉽지 않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앞만 보고 달리라고. 더불어 세상에 공짜는 없듯이 혓된 수고도 없으며, 정말로 MBA가 꿈을 이루게 도와주더라고…
91 이건 직장의 문제이지, 내 삶의 전부는 아니다
‘이건 결국 10주간의 여름 인턴십 자리를 찾는데 불과하다. 노력했는데도 기대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마치 인생이 끝난 것처럼 좌절하고 충격받고 할 가치가 있는가. 왜 이렇게 얇은 냄비처럼 구는가. 어려운 길인 줄 알지만 스스로 선택해서 시도해보기로 했으면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는 걸 감안했어야 하잖아?’
98
만약 회사에서 이런 경우를 당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관둔다. “에이, 나 이거 안해!”가 아니라 특정 분야에서 일하는 것이 본인의 뜻에 정말 맞지 않는다면 그 업종은 본인에게 맞지 않는 것이다.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미련을 둘 필요가 없다.
둘째, 쿨한 척 하면서 이런 상황을 다른사람에게 넘기는 요령도 필요하다. 놀랍게도 2주동안 이 일을 겪으면서 이런 사람들을 꽤 보았다. 참 웃긴다. 왜 고객과 전화로 중요한 얘기를 해야 하는 순간마다 갑자기 화장실을 가고 다른 미팅이 생기는건지… 게다가 중국어도 할 줄 알면서. 그런데 아쉽게도 사회에서 이런 경우가 가끔은 먹힌다. 그 일은 하고 싶은데 끝마칠 수 없다면 이런 방법이라도 발휘한다.
셋째, 이런 ‘척박한’ 환경이 기회가 될 수 있다. 해박한 지식과 다양한 능력을 겸비했다면, 그런 골치 아픈 일을 근사하게 마무리한 뒤 다른 사람들이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는 기분도 꽤 괜ㅊ팒을 것이다. 이런 경지에 오르기까지 많이 배우고 열심히 연습해야 한다는 노력이 따르겠지만.
109 과연 최선을 다해 공부한걸까?
미국에서 일하거나 공부해본 경험이 없는 나 같은 경우는 뛰어난 학점이 곧 국제 시장에서 내 경력을 증명해보이는 길이 될 수도 있음을 미쳐 몰랐던 것이다.
‘30년을 한국에서 나고 자라 일하다가 워튼 스쿨까지 왔다’보다는 ‘처음 미국에 왔다는데도 장학생 리스트에 올랐더라’ 같은 상황이라면 인터뷰 담당자들의 나를 보는 시선이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140
나에게 주어진 재능, 배경, 능력을 가지고 어떤 인생을 꾸려갈지는 자신이 디자인하기 나름일 것이다. 다행히 적어도 우리는 타고난 조건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불평등한 시대에 살고 있는건 아니지 않는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또한 충분히 가졌다. 그 다음 삶의 법칙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거다.
144
나처럼 직장생활을 하면서 MBA에 가겠다고 결심하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MBA가 꿈을 이뤄줄 거라고 기대하면서 공부하다가 문득 ‘한국에서 나고 자란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그들이 밖에 널린 훌륭한 자격의 사람들을 놔두고 나를 뽑을까’, ‘그래서 결국 1억 5천만원 가량의 어마어마한 비용을 날리고 결혼도 못한 채 아까운 시간 2년만 날려버리는 건 아닐까’ 하고 나처럼 고민할지도 모르는 분들께 내가 아주 가까이서 지켜본 두 명의 워튼 친구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뒷부분은 생략)
147(위 사례 중 하나)
성공요인
첫째, 자신의 길을 스스로 개척한 독립심을 들 수 있다.
그는 가정 형편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주변의 친지들 중에 대단한 사람이 있어서 경영이나 금융 분야의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든든한 배경과도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하지만 명석한 두뇌로 과외 한번 받지 않고 국내 최고의 대학에 입학했고, 장학금과 각종 아르바이트로 학비를 조달하면서 오직 자신의 힘으로 학교를 졸업했다. 재학 중 자신이 만든 클럽에서 리더로 활동하며 알게 된 어느 기업의 CEO로부터 후원을 받아 캐나다의 작은 은융기관으로 1년간 인턴십을 다녀오면서 넓은 세상에 눈을 뜨게 됐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자수성가’의 완벽한 예가 바로 그다.
둘쨰, 명석한 두뇌를 가졌다는 점이다.
그가 맡은 글은 프로젝트 결과물은 글마저도 다르다고. 글을 보면 그 사람의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다고 하는데, 이에 비추어볼 때 그는 명석한 두뇌를 가졌음이 틀림없다. 뉴욕 사무소에서 여름 인턴십을 마치자 졸업 후에도 한국으로 돌아가지 말고 미국에 남아 달라고 했단다.
셋째, 두둑한 배짱을 을 수 있다.
나는 그가 어떤 상황에서도 위축되거나 긴장하는 걸 본 적이 없다. 누구나 어렵고 힘든 상황은 있는 법. 그러나 그는 그런 걸 표현하는 법이 없다. 그저 맡은 일을 열심히 할뿐이라고 담담하게 말한다.
혹시 당신이 누군가를 부러워만 하고 있다면 평생에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열심히 도전해보라고 강조하고 싶다. 그러면 당신도 전설이 될 수 있다. 다른 누군가에게 힘과영감을 주는…
179
날마다 널을 뛰는 듯한 이 월스트리트에서도 내 궁극의 목표를 잊어선 안 된다. 일한 만큼 보상을 받고 내 자신에게 그때마다 선물을 하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겠지만, 내 꿈의 끝이 많은 돈을 벌어 마음껏 쓰는 것이 아닌 만큼 돈은 꿈을 이루기 위한 종자라는 걸 기억해야 한다. 5년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모은 자금과 퇴직금 전부를 워튼에 과감히 쏟아부었기 때문에 내 꿈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잖아.
186
20대 초반 ‘마인드맵’에 심취했던 나는 머릿속으로 20대, 30대, 40대, 50대를 그림으로 그리고 구체적인 목표들을 종이에 적어 책상 앞에 붙여놓았었다. 그런데 얼마 전 한국에 갔을 때 우연히 내 마인드 맵을 별견하고는 나의 현재 모습이 그때 그렸던 모습과 너무나 가깝다는 걸 깨닫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자신의 삶에서 무엇을 이루고 어느 방향을 향해 달릴 것인지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목표를 정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그 목표를 적어 눈앞에 붙여두면 더더욱 좋다. 눈을 크게 뜨고 마음을 활짝 열어 많이 읽고 많이 경험하면서 내 삶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발견하자. 그 다음은 그저 계획을 세워 실천하기만 하면 된다.
188
언제나 이 작은 수첩을 들고 다니면서 좋은 생각이 날 때마다 적는다.
앞에서부터는 날마다 해야 할 일들을 생각날 때마다 적고, 뒤로부터는 1년 혹은 상반기 하반기 계획들을 자유롭게 구상해 적는다. 올 한해는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지 큰 그림을 잊지 않을 수 있으며, 그 목표들을 이루기 위한 세부 계획들을 언제 어떤 방식으로 실천할 수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다. 심지어 ‘아차, 그거 했어야 했는데…’ 하며 지나고 나서 땅을 치지 않아도 되니 좋다. (중략)
수첩이 중요한게 아니다. 핵심은 ‘꾸준히 계획하고 생각나는 것 적기’와 ‘적은 것은 반드시 이행하기’에 있다. 크고 작은 계획들을 열심히 적는 것만으로 꿈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꿈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적은 것을 반드시 이행하는 노력이 중요한다. 그래서 자신의 나약함을 극복하기 위한 첫 단계에서는 오늘 하기로 한 일을 다 마칠 때까지 자지 않겠다고 마음먹을 만큼 지독한 의지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하루 이틀 이행하는 습관이 온전히 내 것이 된다면 어느 날엔가는 나처럼 수첩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 혹시 자신이 수첩의 한 항목에 줄을 긋기 위해, 또한 수첩의 한 장을 찢어버리는데 집착하며 하루하루 살고있지 않는지 두려움이 밀려드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정도 경지에 이르렀다면 자신의 의지력에 대해 더 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오히려 꿈을 이룰 수 있는 자신만의 비법을 터득했다고 할 수 있다.
190 연습만이 나를 완전하게 만든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몇 번이나 나직이 소리내어 읽었던 글이다 .정말 맞는 말 아닌가. 연습만이 나를 완전하게 만들거라고.
1. 당신이 연습하는 것만큼이 최선의 당신이다.
-실전에 임하듯이 연습해라
-어설픈 연습은 꿈에라도 흉내내지 마라
-꿈속의 계획이라도 반드시 매듭 짓는 습관을 들여라
2. 몇 가지 악습이 당신을 계속 괴롭힌다.
-계획하는 악습이 당신으로 하여금 계속 계획만을 세우게 할 것이다.
-실행하는 악습이 당신으로 하여금 계속 실수하게 할 것이다.
-신중한 악습 이 당신으로 하여금 계속 남이 지나가는 것만 보게 할 것이다.
3. 당신이 본 만큼 당신이 아는 만큼 살 것이며, 이는 선택의 문제일 뿐이다.
-당신은 만족하든지
-당신은 불행하든지
-당신은 계속 전진하든지
203
사람들이 말하는 ‘인맥’이라는 것이 어느 집안의 자식이며 어느 회사의 누구인지 등을 중심으로 맺는 관계를 의미하는 것만은 아닌 것 같다.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면서 나만의 장점과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가능한 한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한편, 상대방이 나의 그러한 장점들을 인상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얼마든지 의미있는 관계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6
듣기와 말하기
영어를 귀와 입에 착 달라붙에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딱 두가지인데, ‘받아쓰기’와 ‘소리 내어 외우기’이다.
- 서점에 가서 문법과 작문을 연습시키는, 완전 지루하게 생긴 책을 하나 사서 전체 페이지 수를 방학 날짜 수로 나누어 매일 그 페이지만큼 통째로 외우자고 약속했다.
학원 그냥 분량을 친구 앞에서 소리 내어 낭독하고, 다른 한 친구는 기억하지 못하거나 틀린 것을 도와주는 식이다.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문장들을 모아놓은 300페이지 가량의 책이었는데, 이 책 한 권을 소리내어 통째로 외우고 나니 유용한 샘플 문장들이 머리에 데이터베이스처럼 쌓여 영어로 글을 쓰는 것은 물론이고 말하는 것도 훨씬 수월해졌다.
- AP5분 뉴스 받아쓰기
5분 분량의 뉴스(8~12개 주제의 내용)를 책의 맨 뒷장 빈 페이지에 받아 적어 내면 다음 달 책과 테이프를 공짜로 받을 수 있는 장학생이 된다.
즉 매달 5분짜리 뉴스를 받아 적어난다면 5천원의 초기 투자로 평생 받아쓰기 교재와 심지어 테이프까지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내 기억으로는 50번이 조금 못 되게 하다가 미국으로 온 것 같은데, 듣기와 말하기에 이것만큼 좋은 교재를 본 적이 없다. 회사를 다니면서 너무너무 힘들어 딱 한 달만 거르고 싶은 적이 수없이 많았지만, 이것만큼은 거르지 않고 꼬박꼬박 해서 냈던, 나름대로 고통스러웠던 기억도 지금은 추억이 되었다.
처음 시작할 때는 5분짜리 뉴스를 받아 적는 데 하루 반나절 꼬박 혹은 그 이상이 걸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답안지를 커닝하고 싶은 유혹을 물리치고 이를 악물고 본인 힘으로 하다보면 어느샌가 앉은 자리에서 2시간여 만에 끝낼 수 있는 날이 온다. 다 받아 적었다면 뉴스 통째로 외우고 마치 아나운서처럼 테이프와 함께 소리 내어 따라 말한다. 이런 방법은 어떤 학원 강좌보다도 훌륭한 말하기 연습이 된다.
209
누구나 영어를 잘하고 싶어 하지만 얼마나 끈질기게 노력할 수 있는지 의지의 정도는 모두 다를 것이다. 그래도 분명히 방법은 있으므로 자신은 영어랑 친하지 않다는 변명 아닌 변명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꼭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지금 이 순간 마음을 굳게 먹자. 당신도 할 수 있다.
227
나만의 셀링포인트를 분명히 전달하자
내가 지금 말하고 있는 이런 것들은 다른 애들도 다 잘하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 하지만 뭐든지 상대적인 법이기에 내가 남보다 나은 강점은 무엇인지, 인터뷰어가 잘생기고 똑똑한 다른 지원자들을 놔두고 왜 나를 뽑아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았다.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지도 않았고 일한 경력도 없지만 이 업종의 특성을 조사해본 결과 나의 이런 점들 때문에 이 일을 잘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는, 즉 나 자신에 대한 세일즈 멘트를 세 가지로 정리했다. 인터뷰가 끝나갈 무렵, 인터뷰어가 특별히 질문을 한 건 아니지만 ‘내가 이 직업에 생각해보니 이렇더라’라는 식으로 마지막 정리를 하면서 내 세일즈 멘트를 날렸다. 인터뷰어가 나에 대해 적어도 이 점들만은 기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227
인터뷰를 마치고서, 감사편지를 써보자
크건 적건 도움을 받았다면 반드시 고맙다는 감사편지를 쓰도록 한다. 다음인터뷰 준비로 바쁘겠지만 ‘시간 내 줘서 고맙다. 함께 일했으면 좋겠다’ 등 일반적인 문구보다는 가능한 한 그 인터뷰에서 오갔던 특정 부분을 언급해 본인의 소감을 적는다면 훨씬 차별화되고 정성이 들어간 감사편지가 될 것이다. 누구나 바쁜 시대에, 더구나 인터뷰들로 시간이 없는 지원자에게서 이런 감사 편지를 받는다면 인터뷰어는 당연히 한 번 더 당신을 기억할 것이다.
'네비게이션 > 독서내용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ONE THING|원씽 (3/21-24) (0) | 2016.03.24 |
---|---|
왓칭(3/15-3/16) (0) | 2016.03.16 |
부자아빠의 진실게임 1/12~1/23 (0) | 2016.01.23 |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0) | 2015.12.17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0) | 2015.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