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정리노트
족저사마귀 치료 28일째(2차 냉동치료 2일째) 본문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지난번 냉동치료 했던날처럼 흰색으로 변해있었다. 이번에는 눌러도 덜아프긴하고 옆부분 약간 꼬집으면 아픔 ㅠㅠ
의사샘이 발 볼 넓은 신발 신고다니라고해서 오늘은 버켄신고 다녔다. 다행히 냉동치료부분은 가려져서, 보기흉한부분때문에 위축되지않는 하루였음ㅋㅋ
베루말을 딱 상처부위에만 바르라고 해서 그 부위에만 바르고 있다. 내일 물집이 생겨서 치료받으면 좋겠는데, 물집이 안생기면 2차 냉동치료 받고 7일 후에나 병원에 갈수있어서ㅠㅠ 지난번처럼 물집잡히고 늦게 치료를 받게된다.
빨리 물집생겼으면!!
그리고 아침에 까만 사마귀 핵(?)의 일부분이 만졌더니 떨어져나왔다.
만지면 안되는데 자꾸 만지게됨ㅠㅠ
빨리 없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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