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정리노트
FBI 행동의 심리학-말보다 정직한 7가지 몸의 단서(5/19) 본문
FBI 행동의 심리학-말보다 정직한 7가지 몸의 단서
이 책을 보게된 건 몇주전까지 재미있게 챙겨보고 있던 전지적 참견시점이라는 TV프로그램에 패널로 나오는 행동심리분석가 때문이었다.
등장하는 연예인들의 행동을 통해 그 사람의 심리를 분석해주고 설명해주는데, 설명을 듣고나서 행동을 보면 정말 신기하게도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들이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책의 목차만 보아도 절반은 읽었다고 할 정도로, 책의 목차 구성이 잘 되어있다.
목차를 보고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먼저 볼까 하다가, 저자가 얼굴-팔-손-다리-몸 순서대로 챕터를 구성해놓은 이유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처음부터 보기로 했다.
얼굴표정부터 신체행동의 변화까지 순서대로 설명해주는데, 각 행동별로 사진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쉽다.
이상한 점은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사진 속 행동을 한번씩 해보았다는것ㅋㅋㅋ
카페에서 읽었는데, 누군가 나를 보았으면 왜 저러나 싶었을 것 같다. ^^
책을 다 읽고 드는 생각은,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 그 사람의 행동을 통해 내가 실수하고 있는지 아닌지 조금은 파악이 되겠다는 것!!
누군가와 대화를 할때 더 조심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에서도 강조하지만, 한 가지 행동만으로 그 사람 전체를 파악하는것은 위험함!)
책을 읽고나서 전지적 참견시점을 보았더라면 나도 그 행동심리분석가처럼 거기 등장하는 사람들의 행동을 유심히 파악할 수 있었을까 궁금하다. 이 책을 조금만 더 일찍 읽었더라면 하고 아쉬움이 남는다.
전지적 참견시점 프로그램이 오늘이 결방인지, 아예 폐지된 것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너무 실망스러웠다.
국민적 슬픔이었던 사건을 그렇게 조롱하는건... 좀 아니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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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 특히 대인관계와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그래서 때론 자신도 모르게 불공평하고 공정하지 않은 게임을 하는 경우도 있다. 아는 사람에게는 힌트가 보이는데 모르는 사람에게는 눈 뜬 장님처럼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 그것이 바로 보디랭귀지, 즉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이다.
43 인간을 지키는 3단계 생존 메커니즘 : 3F
정지(Freeze), 도망(Flight), 그리고 투쟁(F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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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급적 '투쟁반응(언어적 또는 물리적)'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투쟁 반응은 위협을 다루는 최후의 수단으로 정지와 도망 전략이 효력 없다는 사실이 밝혀진 뒤에 이용해야 한다. 피할 수 있을 때는 언제든 피해야 한다.
#5 어깨를 귀쪽으로 올리는 거북이 효과는 자존심이 상하거나 갑자기 자신감을 잃었을 때 나타나는 행동이다.
#6 의견이 일치하지 않거나 상대방을 불편하게 느끼면 몸을 약간 멀리해 거리를 둔다.
#7 눈을 가리는 행동은 놀람, 불신, 그리고 의견 차이를 강력하게 보여주는 도망 반응 중 하나다.
#8 천돌을 가리는 행동은 불안감, 불안한 감정, 두려움, 걱정을 완화시켜준다. 목걸이를 만지작거리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9 이마를 문지르는 것은 보통 그 사람이 뭔가와 씨름하고 있거나 심한 불편함을 애써 무시하고자 함을 보여주는 표시다.
#10 볼이나 얼굴에 손을 대는 것은 초도하거나 화가 났거나 걱정될 때 진정시키는 방법이다.
#11 볼에 볼록하게 숨을 머금었다가 내쉬는 것은 스트레스를 방출하고 진정시키는 좋은 방법이다.
#12 불안감이나 불편함을 다루기 위해 남성은 흔히 넥타이를 바로 잡는다. 이 위치는 천돌과 밀접한 곳이다.
#13 남성은 괴로움을 완화시키기 위해 목을 마사지하거나 쓰다듬는다. 목에 손을 대거나 마사지하는 것은 강력하고 보편적인 스트레스 제거법이다.
#14 남성은 대개 여성이 불편함이나 불안감을 다루는 것보다 더 거칠게 목을 가리거나 넥타이를 바로잡는다 아주 잠깐 목에 손을 대는 것만으로도 불안감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15 목 부분을 통풍시키는 것은 스트레스와 감정적인 불편함을 완화시킨다.
#16 스트레스를 받거나 초조해지면 사람들은 자신을 진정시키기 위해 무릎위에 손바닥을 문지르는 경향이 있다. 이 행동은 대개 테이블 밑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이는 불편함이나 불안감에 대한 분명한 신호다.
>>> 내가 이런표정을 짓는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가끔 찍힌 사진들 보면 이러고있다ㅋㅋ ^_ㅠ
특히 남자친구가 찍어준 사진에 이런 표정이 많은데, 그게 다 이유가 있는 표정이었음...
#17 실눌을 뜨고 이마를 주름지게 하면서 얼굴을 찡그리는 것은 고통과 불편함의 표시다.
#18 머리 기울기는 '나는 편안하다. 나는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 받아들인다. 나는 우호적이다"라고 말하는 강력한 방법이다. 낯선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머리가 기울어지기는 어렵다.
#19 수축된 동공은 불쾌, 놀람, 위험 등 부정적인 상황에서 나타나는 비언어 행동이다.
#20 우리는 빛이나 못마땅한 것을 차단하기 위해 눈을 가늘게 뜬다. 화가 났거나 심지어 우리가 좋아하지 않는 목소리, 소리, 혹은 음악을 들었을 때도 실눈을 뜬다.
#21 실눈 뜨기는 아주 잠깐(1/8초)일 수 있지만 부정적인 생각이나 정서를 즉각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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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하건대 입술이 사라지는 것보다 스트레스를 더 잘 나타내주는 신호는 거의 없다.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입술을 사라지게 마드는 경양이 있다.
#32 입술이 사라질 때는 보통 그 행동을 하게 하는 스트레스나 불안 요소가 있음을 보여준다.
#33 입술이 양 옆으로 완전히 펴져 있을 때 보통은 만족스러운 상태다.
#34 스트레스가 있을 때 입술은 사라지고 단단해지기 시작한다.
#35 스트레스나 걱정을 반영하는 입술 압착은 입술이 사라지는 지점까지 진행될 수 있다.
#36 입술이 사라지고 입 양쪽 꼬리가 뒤집힌 U자 모양으로 내려갈 때 감정과 자신감 수준은 가장 낮은 지점에 있다. 반면 불안, 스트레스, 걱정은 최고조에 이른 모습이다.
#37 의견이 일치하지 않거나 가능성 있는 대안을 생각하고 있을 때 우리는 입술을 오므리거나 주름지게 한다.
#38 비웃음은 순간적으로 경멸 또는 경시를 나타낸다. 그것은 "나는 당신의 생각에 신경쓰고 싶지 않습니다"라는 의미이다.
#39 입술을 핥는 것은 신정시키는 행동이다. 위로하고 진정시키는 이런 행동은 시험 직전의 학생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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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거나 화가 났을 때 턱과 코를 높이 올리는 경향이 있다. 턱을 당기는 것은 물러나기 또는 거리 두기의 한 정보가 된 형태로서, 진짜 부정적인 감정을 식별할 때 매우 정확하다. 이런 행동은 특히 유럽에서 많이 발견되는데, 주로 낮은 계급의 사람을 내려다보거나 누군가에게 윽박지를 때 코를 높이 들고 있는 것을 보게된다.
#40 혀 내밀기는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다가 들켰거나 긴장이 되거나 어떤 부담에서 벗어났을 때 잠깐 나타난다.
#41 찌푸린 이마는 뭔가 불편하거나 걱정하고 있음을 드러낸다. 행복하고 만족스러울 때는 이런 행동을 거의 볼 수 없다.
#42 싫어하는 감정이 드러날 때 콧잔등에 주름이 진다. 이것은 분명한 신호지만 금세 사라진다.
#43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자기 자신을 걱정할 때 코는 내려오고 턱은 안으로 들어간다.
#44 긍정적으로 느낄 때 턱은 밖으로 나오고 코는 높이 있다. 둘 다 편안함과 자신감의 신호다.
#45 등 뒤에 파을 두는 태도는 '왕의 자세'로 불리며, 가까이 다가오지 말라는 의미를 전달한다. 흔히 왕족이 다른 사람들과 거리를 두기 위해 이런 행동을 취한다.
110 말과 행동이 다를 때 우리는 무엇을 믿을까 ?
경우에 따라서는 생각과 다르게 말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표정을 바라보고 감정과 말을 해석하면서 일반적인 법칙을 따라야 한다. 얼굴에 혼합된 신호(불안과 함께 나타난 행복의 몸짓, 불쾌감과 나란히 드러나는 즐거움의 몸짓)가 나타나면 다시 말해 언어와 비언어의 얼굴 메시지가 일치하지 않으면 항상 둘 중에서 부정적 정서를 더 정직한 것으로 받아들여라. 대개는 그 부정적 감정이 느낌과 감정을 정확히 반영한다.
#46 양손을 허리에 대는 것은 강력한 영역 표현으로, 지배를 확고히 하거나 논란거리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데 이용된다.
#47 여성은 남성에 비해 양손을 허리에 대는 표현을 덜 사용한다.
#48 팔은 양손을 허리에 대는 자세를 취하고 있지만 엄지가 앞을 향하고 있다는 점에 주의하라. 앞의 그림보다 더 호기심이 많고 덜 권위적인 자세다.
#49 머리 뒤에서 깍지 낀 손은 편안함 또는 우월함의 표시다. 보통 회의중에 직급이 높은 사람이 이런 자세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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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입장에서 양손을 허리에 대는 행동은 특별히 유용할 수도 있다. 나는 여성 임원들에게 양손을 허리에 대는 것은 강력한 비언어 표현이며 회의실에서 남성과 맞설 때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가르쳐왔다. 여성의 이러한 행동은 내 입장을 고수하겠다, 자신감 있다, 협박당하고 싶지 않다는 것을 강력하게 보여주는 데 효과적이다. 사실 수 많은 젊은 여성이 영역 지배의 표시로 양손을 허리에 대고 강압적으로 말하는 남성에게 비언어적 협박을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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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은 여러 가지 사회적인 상징을 나타낼 수 있는 신체부위다.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인부, 운동선수, 그리고 군인은 때로 자신의 직업과 관련된 상처가 팔에 드러나기도 한다. 제복의 팔 윗부분에 완장을 차는 경우도 있다. 몸과 마찬가지로 팔은 여러가지 측면을 알리는 ㄴ광고게시판이 될 수 있다.
143 테이블 밑에 손을 숨기지 마라
말하는 동안 손을 감추면 상대방이 의혹을 품게 딘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과 일대일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는 반드시 손이 보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만약 테이블 밑에 손을 두고 누군가와 이야기해본 경험이 있다면 그런 대화가 얼마나 불편한지 금세 감지했을 것이다. 사적으로 교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서로의 손을 본다. 왜냐하면 뇌는 총체적인 커뮤니케이션과정의 한 부분으로 손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손의 떨림은 연필이나 담배처럼 가늘고 긴 물건, 또는 상대적으로 길지만 종잇조각처럼 가벼운 것을 쥐고 있을 때 특히 눈에 띈다. 그런 물건을 쥐고 있는 상태에서 스트레스 상황을 만들어낸 말이나 사건을 들으면 곧바로 물건이 흔들리게 된다.
#52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것은 상당히 무례한 행동이다. 이 행동은 세계 어디에서나 부정적인 의미로 인식된다.
#53 다른 사람이 여러분에게 말하고 있을 때 모양내기를 하는 것은 실례다. 이것은 상대의 말에 관심이 없다는 거부의 신호다.
#54 손톱 물어뜯기는 일반적으로 불안 또는 긴장의 신호다.
#55 손가락 끝을 서로 닿게 해서 손으로 첨탑모양을 만드는 것은 자신감에 대한 가장 강력한 표현이다.
#56 양손을 깍지끼고 꽉 잡는 것은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나 걱정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보편적인 방식이다.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송은이가 인터뷰 할 때 했던 첨탑모양 제스처!!
이 책을 진작 봤으면 나도 알아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ㅋㅋㅋ
#57 지위가 높은 사람에게 자주 보이는 '주머니 바깥으로 내놓은 엄지'는 높은 자신감의 표현이다.
#58 엄지를 위로 향하는 것은 긍정적 사고의 좋은 표시이며, 대화하는 동안 유동적일 수 있다.
#59 중요하지 않거나 정서가 부정적으로 바뀔 때 엄지는 그림에서처럼 갑자기 사라질 수 있다.
#60 주머니 속에 들어간 엄지는 낮은 지위와 낮은 자신감을 나타낸다. 그릇된 메시지를 보내는 표현이므로 권위있는 사람들은 피해야 한다.
#61 주머니에 들어간 엄지는 즉시 불안이나 사회적 불편함의 메시지를 내보내므로 반드시 피해야한다.
#62 생식기 틀 만들기는 주로 연애하는 동안 젊은 남성에게 나타난다. 그것은 우월함의 표현이다.
#63 걱정이 있거나 초조할 때 우리는 손가락으로 손바닥을 문지르거나 양손을 함께 문지름으로써 진정시킨다.
#64 아래위로 문지르기 위해 손가락이 서로 엇갈려 있을 때 뇌는 더 심각한 걱정이나 불안을 진정시키기 위해 손 접촉을 더 필요로 한다.
180
대화하고 있는 두 사람을 향헤 당신이 다가가는 경우를 생각해보라. 그들을 알고있는 당신은 그들의 대화에 끼어들고 싶어 다가가면서 "안녕하세요"라고 말한다.
이때 그들이 당신과의 대화를 환영하는지 알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들의 발과 몸의 움직임을 관찰하라. 만약 그들의 발이 몸과 함께 당신을 받아들이면 진심으로 환영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발을 움직이지 않고 인사하기 위해 엉덩이만 약간 돌린다면 당신이 끼어드는 걸 원치 않는다는 의미다.
#65 대화 도중에 상대의 한쪽 발이 바깥쪽을 향하고 있다면 그가 그 방향으로 떠나고 싶어 한다는 신호다.
#66 무릎을 손바닥으로 감싸쥐고 발쪽으로 몸의 무게를 옮기는 것은 떠나고 싶어한다는 단서다.
#67 발가락이 위쪽을 향하면 대개 기분이 좋거나 어떤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거나 좋은 얘기를 듣고 있음을 의미한다.
#68 발이 바닥에 평평하게 있다가 출발자 자세로 바뀌는 것은 이 자리를 떠나고 싶어하는 의미다.
#69 편안함이 느껴지면 보통 다리를 교차한다. 이때 갑자기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나타나면 교차하고 있던 다리를 풀게 된다.
#70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각자 다리를 교차하고 있는 것은 서로에 대해 아주 편안하게 느끼고 있다는 표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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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어떤 사람이 두 발을 붙이고 서 있다가 두 다리가 점점 떨어진다면 그의 마음이 점점 불만족 쪽으로 돌아서고 있음을 확신해도 좋다. 이 자세는 "뭔가가 잘못됐고 나는 그것을 이의를 제기할 준비가 돼 있다"고 분명하게 말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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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적 또는 위계적으로 더 유리한 위치에 있을수록 보다 많은 영역을 요구한다. 또한 일상적인 활동에서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사람은 자신감과 자부심이 강해 더 높은 지위를 차지하기 쉽다. 이러한 현상은 인류의 역사나 대부분의 문화에서 증명돼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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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나 사물이 있으면 더 가까이 다가가고 복부를 드러냄으로써 거리낌없이 마음을 열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때 상대방이 거울을 보듯 비슷한 자세를 취하며 친밀감으로 보답하면 그 마음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74 발을 갑자기 아래위로 차기 시작하는 것은 불편하다는 표시다. 원치 않는 질문을 받자마자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을 보게 될 것이다.
#75 갑자기 다리를 꼬거나 겹치는 것은 불편함이나 불안을 암시한다. 편안한 그낌이 들면 겹쳐던 발목을 푸는 경향이 있다.
#76 의자다리에 발목을 거는 것은 정지반응의 일부로 불편함, 불안, 걱정을 나타낸다.
#79 대화 도중에 갑자기 팔짱을 끼는 것은 불편함을 암시할 수도 있다.
#80 많은 사람이 공공장소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거나 말하는 사람에게 귀를 기울이는 동안 팔짱을 낀다. 그 자세가 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늦은 시간에 버스를 기다리는 것처럼 뭔가가 자신을 곤란하게 하지 않는 한, 다시말해 안락한 공간에서는 좀처럼 팔짱을 끼지 않는다.
#81 손으로 꽉 움켜쥐면서 팔짱을 끼는 것은 분명한 불편함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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