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정리노트
서점 독서공간에서는 독서만 하시길... 본문
반차를 내고 운동을 가거나 카페를 가려고했는데...
비가 억수같이 썯아져서 비도 피할겸 서점에 왔다.
의도치 않게 독서하게 되서 좋았음!
소중한 반차인데 단순 시간죽이기가 아닌 의미있게 사용한듯해서 만족스럽긴했다. 그치만 책 앞부분은 내가 알던내용 60%+뒷부분 세금은 정독해야하는데 못봄.
정작 중요한 부분을 못봤다.
절반정도 읽었는데, 뒷부분 세금을 못읽어서 아쉬움...
나중이 읽고 정리해둬야겠다.
그리고 무개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화가났다.
서점에 열람할 수 있게 해둔 공간인데 수험용 서적을 펴놓고 소리내어 공부하던 아저씨(여기 독서실 아닌데요? 독서실에서도 시끄럽게 하면 안되는데 매너 없으세요?),
간장냄새나는 도시락을 까먹으면서 책읽던 할저씨(책에 음식 묻을 수도 있고 무엇보다 음식취식 금한다고 써있는 글자 못읽으심? 배고프면 나가서 드시고 오시라구요...),
소곤소곤소곤 계속 떠들던 여학생들(근데 금방 갔으니 괜찮음)
뭐라고 하고 싶었지만, 쓸모없는 분란을 만들지 말라는 남친의 조언에 따라 꾹 참고 조용히 책만 읽었다.
저녁에 박은태 노래 듣고 기분전환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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