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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노트
설연휴3일째
전산회계2급 왜케 어렵징 ㅠㅠ 누가쉽다했지.... 역시 기초하나 없이 12일만에 준비하는건 무리인가 나 벼락치기 왠만하면 잘하는데 떨어지면 왠 망신 ㅜㅜ 이 상황에서 영어 스피킹 연습은 참 잘된다. 잘되는걸 해야하는것인가...ㅋㅋㅋ 내일이랑 수요일은 약속있어서 시간확보 어려울텐데 큰일났당
뮤지컬 레베카(차지연/류정한/김보경)
국민카드 이벤트로 1+1 예매해서 다녀왔다. 가왕 차지연 성량에 감탄하고 또 감탄!!! 류정환님 꿀성대에 반하고 끝나구 센스있는 멘트에 빵터졌다. 가왕 차지연이었다는것도 오늘 밝혀졌다던데 끝나자마자 바로 알려주시더라능... ㅋㅋ 무대도 화려하고 신기하고 파도랑 비내리는 음향효과도 좋았다. 확실히 공연장은 블루스퀘어보다 예술의 전당이 좋다. R석 구매했음에도 불구하고, 블루스퀘어 VIP석보다 더 좋은 위치에서 관람한듯하다. (예술의전당엔 VIP석이 없으니 같은것일수도) 스토리라인에 특별하고 극적인 요소는 없지만, 넘버들이 귀에 쏙쏙 들어오고 무대가 화려해서 풍성한 대극장 느낌 들어서 만족스러웠다. 계속 레베~카~ 이 노래 맴돌구 한동안 듣고다닐듯하다. 여름에 들으면 시원하다못해 서늘할 댄버스부인 음성. 극..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1&aid=0002263921 합작로펌, 외국 지분·변호사數 한국보다 많으면 안돼 기사입력 2016-01-22 11:36 | 최종수정 2016-01-22 12:03 기사원문 1 이상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지난 18일 여의도 법사위원장실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만나 외국법자문사법과 관련해 면담하고 있다. 뉴시스‘국내외 합작로펌 허용’ 외국법자문사법 개정안 논란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법률시장이 단계적으로 개방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내용을 규정하는 외국법자문사법 개정안을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등이 자국의 입장을 반영하기 위해 국회 법제사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3&aid=0007003298&sid1=001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3&aid=0007003298&sid1=001 [해고의 민낯①]'엿장수 맘대로' 업무능력 부족#1. 2015년 10월 A 협회는 수습직원을 해고했다. 해고 사유는 이사회 인원, 이사회 구성 이사의 이름을 외우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이 협회는 '이사님들의 이름을 외우지 않았다'는 이유로 업무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줬고, 결국 그 직원을 해고했다. #2. 지난해 12월 모 언론사에서도 비슷한 해고가 있었다. 수습직원을 해고했는데, 이 회사는 창립 이후 매번 ..
나는 비판적 사고를 할 줄 모른다ㅠㅠ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읽고 그말이 다 맞는말이구나 하고 순진하게 믿었었다. 물론 지금 그 책이 순 엉터리하는 말은 아니다. 그치만 왜 중고책방에 그 책이 한가득이었는지 그 이유는 알것같다. 이 책의 말미에서 저자는 무엇을 하건 사물을 상대적으로 바라보길 바란다고 독자에게 말했다.앞으로 책을 읽더라도 다양한 관점과 시각에서 책을 읽지 않으면 편협하게 세상을 바라볼것만 같다. 읽기를 잘했다!!
살면서 꼭 ~ing 형 이어야 하는 것들. 1. 일2. 운동3. 독서4. 여행5. 연애 [출처] 유비의 요즘 사는 이야기|작성자 유비(http://blog.naver.com/from28ksy/220604509059) 4번 빼고 ing형이라 다행 ㅋㅋㅋ근데 운동이,,, 매일하는게 아니라 문제 ㅠㅠ독서도 ㅠㅠ 요즘 1주일에 1권이 참 어렵다....ㅠㅠ
당신이 버려야 할 친구의 유형 7가지 | 작성자Sally Stich 게시됨: 2015년 05월 28일 17시 37분 KST 업데이트됨: 2015년 05월 28일 17시 39분 KST 가끔 고통스럽긴 해도, 모든 우정이 평생 지속되지는 않는다는 것은 보편적인 진리다. 진작 이별을 고해야 했을 우정을 계속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역시 사실이다. 왜일까? 우리는 스스로를 합리화하고, 그 관계가 우리를 실제보다 못하게 느끼게 만든다는 걸 부정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절교해야 할 사람을 위한 변명을 만들어 낸다.자신에게 물어보라. 친구들 중에 아래와 같은 사람들이 있나? 만약 그렇다면 이제 그만 만날 때다.1. 연락 안 하는 사람메시지 세 번 남겼는데 확인했느냐고 물어보면 대수롭지 않다는 듯 “아, 나 원래 음..